나무의 숨결을 일상의 편안함으로 바꿉니다.

디 아키우드는 2012년, 서울의 작은 목공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빠르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퍼니처(Fast Furniture)에 대한 회의감에서 출발한 우리는, '한 번 사면 대를 이어 물려줄 수 있는 가구'를 만들자는 일념 하나로 뭉쳤습니다. 우리는 나무가 가진 고유의 옹이와 결을 결함으로 보지 않고, 디자인의 일부로 승화시킵니다.
우리의 모든 가구는 최상급 북미산 하드우드(Walnut, Oak, Maple)를 사용합니다. 단순히 비싼 나무를 쓰는 것이 아니라, 함수율 8~10%로 완벽하게 건조된 목재만을 선별하여 뒤틀림과 갈라짐을 최소화합니다. 마감재 또한 독일산 천연 오일(AURO, OSMO)을 사용하여 나무가 숨 쉴 수 있게 하고, 사용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디 아키우드의 제작팀은 평균 경력 20년 이상의 마스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통적인 짜맞춤(Joinery) 방식을 현대적인 디자인에 접목하여, 못이나 나사를 최소화하면서도 구조적으로 튼튼한 가구를 만듭니다. 보이지 않는 서랍의 밑바닥, 테이블의 뒷면까지 완벽하게 마감하는 것이 우리의 자부심입니다.